창업 배경
창업자는 어린 시절 농사를 짓는 집안에서 자랐습니다. 사계절 내내 채소와 쌀을 재배하며, 남녀 구분 없이 온 가족이 밭에 나가 힘든 농사일을 도왔습니다. 풍년을 기원하며 땀 흘려 일했지요. 저녁이 되어 집에 돌아오면 모두 녹초가 되어, 식사 때 쌀술이나 맥주 한 잔으로 하루의 피로를 달래곤 했습니다. 그러나 할아버지는 밤마다 허리 통증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셨고, 그럴 때면 가족들이 술병이나 짧은 나무 막대에 천을 감아 한 시간 넘게 등을 두드려 드려야 했습니다. 경혈이나 경락에 대한 지식도 없이 손이 저릴 때까지 두드렸지만, 그 시절에는 마사지사를 찾기도 어렵고 비용도 부담스러웠습니다. 그 기억이 마음 깊이 남아, 시대가 바뀌어 건강 마사지 산업이 발전하면서 가족과 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이 일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.